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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네번째 결혼하는 여자


A woman announces to her friend that she is getting married for the fourth time. "How wonderful! But I hope you don't mind me asking what happened to your first husband?" "He ate poisonous mushrooms and died." "Oh, how tragic! What about your second husband?" "He ate poisonous mushrooms too and died." "Oh, how terrible! I'm almost afraid to ask you about your third husband." "He died of a broken neck." "A broken neck?" "He wouldn't eat the mushrooms." 한 여자가 친구들에게 네번째 결혼을 한다고 선언했다. 친구들은 환호하며 “대단하구나! 그래 첫번째 남편은 어떻게 됐는데?”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여자 대답하길, “응, 독버섯을 먹고 죽었지.” 친구들은 “참 안됐구나! 그래 두번째 남편은 어떻게 됐는데?”하고 다시 물었다. 그 여자는 “그도 역시 독버섯을 먹어서 죽었어”하고 대답했다. 친구들이 다시 “얘, 참 안됐다! 그래 세번째 남편은 어떻게 됐는지 말해 줄 수 있겠지?”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여자는 “아, 그는 목이 부러져서 죽었어.”하고 대답했다. 친구들이 의아해 하며 “목이 부러졌다고?”하고 다시 묻자, 그 여자가 대답하길, “아, 글쎄 그 남자가 버섯을 먹으려 하지 않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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