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에셋 플러스] 대신증권 '부자만들기 주식형 펀드'

설정일 이후 누적 수익률 87% 기록


부자만들기 주식형 펀드는 장기적으로 국내주식시장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채권과 유동성 자산에는 40% 이하에서 편입비율을 조정한다. 주가 상승 시에는 업종대표 대형우량주, 가치주 및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운용한다. 설정일(2005년 6월1일) 이후 누적수익률은 87.10%(지난달 19일 현재)를 기록하고 있다. 상품 가입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가입 후 90일 이후에 해약하면 환매수수료가 없으며, 임의식과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이 밖에도 두 종류의 부자만들기 시리즈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부자만들기 30혼합형펀드는 우량채권에 집중 투자하고 주식에도 일부 투자해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자산의 60%이하까지 채권에 투자하고, 주식은 자산의 30%이하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도록 설계돼 있다. 부자만들기 다이나믹 혼합형펀드는 시황변동에 따라 신축적으로 자산을 배분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주식혼합형 상품이다. 주식에 50%이상, 채권에 70%이하를 투자하도록 설계왜 있어,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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