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블룸버그 나이트 토크


블룸버그 나이트 토크(오후 8시30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 '더 레슬러' 영화는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이며 아카데미상에 벌써부터 거론되고 있다. 은퇴한 레슬러가 생명을 걸고 딸과 새로 찾아온 사랑을 위해 다시 링에 오른다는 휴먼드라마이다. 미키 루크, 에반 레이첼 우드, 마리사 토메이가 출연한 영화 '더 레슬러'의 감독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을 모시고 제작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들어본다. 내년 1월 미국 전역에 개봉할 '더 레슬러'가 많은 화제를 낳으면서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와 영화소재는 어디서 얻었는지도 알아본다. 이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인 '파인', '레퀴엠', '천년을 흐르는 사랑' 등의 제작과정과 어려웠던 점이 무엇이 있었지는지도 상세히 알아본다. 또한 두 번째 손님으로 12월31일에 개봉 할 영화 '굿'에 출연한 영화배우 '비고 몬텐스'를 초청해 이 영화를 선택했던 이유와 어떠한 준비과정이 있었는지도 상세히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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