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한국인 맞춤형 비타민 숍 브랜드인 ‘풀비타(Fullvita)’를 부산 홈플러스센텀시티에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수입 비타민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비타민ㆍ미네랄 등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매장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풀비타는 2010년까지 100개 매장에서 3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