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사라질 위기의 경포벚꽃길


강원도 강릉시가 경포입구의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면서 경포입구의 벚나무 42그루를 이식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간 윗부분 부터 아래부분 까지가 이식 대상으로 이곳은 경포 벚꽃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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