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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 삼성전자, 조직개편…소폭변화로 중복기능 통합
입력
2014.12.11 10:48:54
수정
2014.12.11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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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미디어솔루션센터와 글로벌 B2B센터를 무선사업부로 이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2015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정훈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삼성전자에서 콘텐츠·서비스를 담당하는 미디어솔루션센터가 무선사업부로 이관되고, 글로벌B2B센터도 재편해 B2B영업 실행 기능은 무선사업부로, 전략 기능은 글로벌마케팅실에 배치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2015 정기 조직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은 우선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신종균 사장이 각각 부품(DS)과, 소비자 가전(CE), IT모바일(IM) 부문을 독립적으로 이끌고 있는 현 사업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폭의 변화를 시도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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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솔루션 센터와 B2B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B2B센터를 사업조직 안으로 배치해, 시장 대응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입니다. 아울러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MSCA는 북미총괄로 이관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B2B영업을 무선사업부로 이관한 것은 사업 역량을 ‘모바일 B2B 일류화’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해외 판매법인의 B2B인력을 보강하고, 조직 확충을 통해 B2B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해외 조직의 경우 2개의 판매법인으로 운영되던 미국판매법인을 시너지와 효율 제고를 위해 1개 판매법인으로 통합했습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전 사업 중심의 뉴저지 소재 SEA(Samsung Electronics America) 법인과 IT 모바일 사업 중심의 댈러스 소재 STA(Samsung Telecommunications America) 법인을 SEA법인으로 단일화해 뉴저지에 통합 본사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과 개발실장을 새롭게 임명했습니다. 글로벌마케팅실장 겸 글로벌 B2B센터장이었던 김석필 부사장이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장이었던 고동진 부사장이 개발실장을 맡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TV와 휴대폰 1등 DNA를 보유한 영업조직은 핵심역량이 지속 발휘될 수 있도록 기존 조직의 틀을 최대한 유지하는 한편 중복기능은 통합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자원은 재분배해 사업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정훈규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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