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회사에서 아이들 돌봐줍니다"


LG전자는 26일 서울 가산동 MC연구소에 첫 사내 보육시설인 'LG전자 어린이집'을 오픈했다. LG전자 어린이집은 실평수 78평에 4개의 보육실을 갖췄고 영유아를 42명까지 돌볼 수 있다. 김쌍수(오른쪽) 부회장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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