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영철과 김혜리씨가 대한골프협회(KGA) 홍보위원에 위촉됐다. KGA는 최근 이들을 비롯한 10명으로 홍보 조직분과위원회를 재조직했다. 홍성완 SBS미디어넷 사정을 위원장으로 한 홍보위원회에는 이동주 신원CC사장, 주연희 ㈜주니텔 코리아 사장 등도 포함돼 있다. <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