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전 남서울사업본부·동작경찰서 봉사 활동

19일 독거노인 방문


한국전력 남서울사업본부 사회봉사단(단장 김광중ㆍ사진)과 동작경찰서는 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동작구 관내 독거노인 12세대를 방문, 지난 6월 대민지원 공조협약 후 첫 특별봉사활동을 시행한다. 이들은 중추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동시에 방범안전진단 및 전등 교체 등의 활동을 벌인다. 앞으로도 한전 남서울사업본부와 동작경찰서는 교통질서 캠페인 및 환경보호운동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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