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신한금융투자, 동대문 지점 신규 이전

신한금융투자 신설동지점은 7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옆으로 위치를 옮기고 ‘동대문지점’으로 이름을 바꿨다. 동대문지점은 이전을 기념해 CMA-RP 신규가입고객에게 90일 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적용하고 예탁증권 담보대출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0%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동대문지점은 오는 17일 오후4시30분부터 한 시간 반 동안 ‘2010년 글로벌 시장 및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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