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제과업계 최초로 모든 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심사하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은 익산공장과 청주공장, 오리온 자회사인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OSI)의 청주공장과 이천공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