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 대투, 채권혼합형펀드 판매

대한투자증권은 국공채와 공모주 등에 투자하는 ‘KTB플러스찬스채권혼합형펀드’를 7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60% 이상을 국공채ㆍ우량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30% 이하를 공모주에 투자해 6개월에 연 6%를 목표로 하고있다. 개방형 뮤추얼 펀드로 6개월이 지나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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