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오는 12월10일부터 이틀간 뉴욕에서 열리는 `정보보안박람회`에 한국관을 설치해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하우리, 퓨처시스템 등 국내 유수 업체 10여개사가 참가해 웹보안 솔루션, 웹영상 전송장치, 네트워크 접속제어 솔루션, 바이러스 백신, 하드웨어 보안장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