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환銀 PB7호점 분당 야탑동에 개점

외환은행은 지난 24일 경기도 분당 야탑동에 프라이빗뱅킹(PB)센터 7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의 한 관계자는 “야탑 PB센터는 분당지역뿐만 아니라 곧 완성될 예정인 판교 신도시의 잠재 고객층을 염두에 두고 개점했다”며 “내부 인테리어를 한국 전통가옥 양식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올 들어서만 4개의 PB센터를 새로 개점했으며 내년 중으로 PB센터를 12개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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