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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두 배로 받기

A car salesman was trying to ‘influence’ a senator by offering him a new car for free. The senator tells him that he could never accept such a gift under such circumstances. “That would be unethical, dishonest and against the law!” he replied. The salesman thinks for a moment, and suggests he ‘sell’ the senator a car ...for $20. The senator nods approvingly, “Great, I'll take 2.” 어떤 자동차 세일즈맨이 한 상원의원에게 공짜로 새 차를 한 대 선물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다. 그 상원의원은 그런 선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건 비윤리적이고 부정직한 짓 일 뿐 아니라 법에도 어긋납니다.” 세일즈맨은 잠시 생각하더니 그러면 차를 단돈 20달러에 팔겠다고 제의했다. 그러자 그 상원의원이 승락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길, “좋소, 그렇다면 차를 두 대 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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