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6~7월 박스권 흐름 예상…가치주로 대응”

하이리치 증권방송 수석애널리스트 반딧불이 8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반딧불이(반경수 전문위원)가 출연해 “6~7월은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는만큼 가치주 중심으로 중장기투자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반딧불이의 보유종목 케이비티, 모아텍 등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10% 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는 케이비티는 “국내 금융 ic카드 1위 업체로 스마트카드 수요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홀딩전략을 제시했다. 매수가는 9,000원, 목표가 1만200원이다. 3.8% 수익권에 있는 모아텍도 “PC 수요 증가로 큰 폭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보유 전략을 밝혔다. 매수가 7,400원, 목표가 8,200원.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울트라건설, 현대모비스 등을 분석했다. 특히 반딧불이는 울트라건설에 대해 “지난해는 토목 신규 수주 확대로 실적이 호전됐지만 올해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수익성이 다소 떨어지고 재무구조도 부실한 상태”라며 “손절선 5,000원을 지키면서 반등을 기다려 보라”고 조언했다. 9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주도주 선점의 전설적 권위자 리얼(김인준 전문위원)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클릭 www.sentv.co.kr/asp/subpage/MV121_out.asp?idx=4575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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