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녹십자생명, 네트워크 통한 건강 서비스 차별화


홍진유 상무

[서울경제 광고대상] 녹십자생명, 네트워크 통한 건강 서비스 차별화 최우수상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홍진유 상무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녹십자생명보험의 기업PR 광고 ‘대한민국 건강한 세상’을 2008년 서울경제 광고대상 보험부문 최우상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업PR 광고는 그 기업의 철학과 목표를 대변하고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녹십자생명은 건강보험전문회사를 지향하며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녹십자가 드리는 건강에 관한 모든 보살핌(Green Cross Care)’를 회사의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는 모기업인 녹십자가 우수한 의약품을 통해 질병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머물지 않고 녹십자만이 갖고 있는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녹십자생명은 녹십자의 의료관련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생명보험산업에 접목해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전략을 펴고 있다. 건강관리와 보험을 결합한 전문화 전략과 건강에 대한 니즈가 강한 잠재고객을 집중 공략하는 고객 세분화를 통해 녹십자생명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녹십자생명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건강서비스를 ‘대한민국 건강한 세상’이라는 메시지 전달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건강한 세상’은 건강보험전문회사 녹십자생명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표현한 것이다. 특히 전체적인 비주얼은 한국고유의 먹의 농담에 의해 그린 수묵화기법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으로 건강한 세상을 전달하고 있다. 녹십자생명은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 및 보험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끝으로 변함없는 고객 섬김의 자세와 건강설계로 고객의 건강동반자로 활동하고 있는 녹십자생명의 전임직원 및 보험설계사(FP)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전하고 싶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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