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아주캐피탈, 3ㆍ4분기 순이익 80억원

아주캐피탈은 2일 3ㆍ4분기 당기순이익 8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ㆍ4분기 당기순이익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7% 증가했다. 윤보용 아주캐피탈 재무기획담당 상무는 “올해 초 제휴를 맺은 GM대우를 중심으로 신규 취급액이 빠르게 늘어났다”며 “개인신용대출자산의 건전성이 개선된 효과도 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