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우리투자증권, 태안 기름제거 봉사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태안 지역에서 기름 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름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학암포해수욕장’에서 약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