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캐치온 ‘섹스&시티’ 시즌5, 7일부터 매주 금요일 방송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이 드라마 시리즈 `섹스&시티`의 시즌5를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10시에 방송한다. `섹스&시티`는 뉴욕 젊은 여성 4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린 섹스 코미디물로 지난 2000년 국내에 소개된 이래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98년 미 HBO가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지에서는 시즌 6이 제작중이다.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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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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