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디스커버리 새 시리즈 '부족' 선보여

원시 부족들의 생활상 소개

케이블ㆍ위성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는 원시 부족들의 생활상을 그린 ‘부족’을 오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탐험가인 브루스 패리가 파푸아 뉴기니의 식인종과 음식을 먹는 모습, 에티오피아의 한 부족과 피부에 상처를 내는 의식을 하는 장면 등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패리가 썩어가는 나무에서 구더기를 잡아먹는 모습과 활과 화살, 창, 함정, 덫, 몽둥이를 사용해 생존하는 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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