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창간 45돌 각계 축하 메시지] 김재철 무협회장

구체적 정책대안 선도적 제시

서울경제신문은 지난 60년대부터 시작된 산업화와 90년 이후의 정보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의 힘찬 성장과정에서 정론을 펴왔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가장 앞장서 보도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취재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바람직한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해왔습니다. 서울경제가 앞으로도 한국이 21세기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국민의 총의를 모으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주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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