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대사 현철

현철

부산 출신의 가수 현철씨가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문희)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오후4시 부산 강서구 송정동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 3층 '용원의 숲'에서 주요 기업 대표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현철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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