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고수서바이벌] "박스권이 살아있다면 지켜보라!"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지난 11일에는 증권전문 인터넷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소로스(고석찬)가 출연,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핵심 투자기법을 소개했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투자를 하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최 앵커의 보유 종목에 대한 진단이 이어졌다. 이날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켐스’를 매도한 최 앵커에게 소로스는 “주가 하락세에 겁을 먹고 원금 회복 시점에 현금화해버리는 것은 초보투자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라며 “하락세라도 박스권 등락이 살아있는 종목은 좀 더 지켜봐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날 신규 매수한 ‘희림’에 대해서는 “기술적 분석 상으로도 좋고 실적도 우수하다”며 “테마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청자 보유 종목 상담시간에는 ‘OCI’ ‘현진소재’ ‘삼성SDI’ ‘엔씨소프트‘ ‘현대상사‘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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