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산업개발 전무홍금표·조성웅씨 승진

현대산업개발은 홍금표, 조성웅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본사 및 계열사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의 한 관계자는 “영업 및 토목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본부장급 전무 직급을 다시 신설하는 등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인사 진용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인사로 총 18명이 승진했으며 3명은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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