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선 현대해상 사장은 24일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매출 4조500억원과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해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상품을 제때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국 현지법인 인가 및 미국 투자법인 설립을 일정대로 추진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영업조직인 ‘하이플래너’를 은행의 프라이빗뱅커(PB)등 타 금융권과 경쟁할 수 있는 컨설팅 능력을 갖춘 정예조직으로 육성하고 ▦사업비 절감 ▦경영혁신 업무 확대 ▦비용절감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이다. 이외에도 고객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긴급출동ㆍ현장출동ㆍ보상ㆍ서비스창구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 교육으로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할 방침이다. 하 사장은 “자회사로 설립한 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한 멀티판매 채널 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