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제기금 가입 쉬워진다

기협, 기업銀과 업무제휴기협중앙회(회장 김영수)가 중소기업은행과 중소기업 공제사업 기금 가입촉진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일부터 기업은행 전국 지점으로 공제기금 가입업무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은 그 동안 기협중앙회 본부와 대도시 11개 지회에서만 가능했단 공제기금 가입을 전국 375개 기업은행 지점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 기협중앙회는 공제기금 가입확대를위해 5월중 신규가입업체에 TV등 경품제공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21일부터 26일까지제2호 어음대출을 신청한 업체에는 이자율을 2% 인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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