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교보증권, 직원평가에 고객수익률 50% 반영

■교보증권은 직원평가시 고객수익률 반영비율을 현행 10%에서 5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김승익 교보증권 기획실장은 “지난해 고객수익률을 직원평가에 반영한 결과 고객수익률은 물론 미수거래도 많이 줄었다”며 “이 비율을 5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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