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테마기행'-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EBS 오후8시50분) 사진작가 유별남이 본 요르단 요르단은 중동의 숨은 보석이다. 고대 로마부터 그리스도교, 아랍의 역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를 거쳐 수많은 얼굴과 목소리를 간직하고 있다. 신에게 선택 받은 중동의 요르단이 사진작가 유별남 씨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졌을까? ■ 푸싱데이지 (XTM 오후11시00분) 죽은 첫사랑 소생시키려 하는데… 손을 대는 것만으로 죽은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파이 메이커 네드(Ned)의 사랑스러운 코믹 판타지. 그러나 네드가 살려낸 사람을 다시 만지면 다시 죽게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만질 수 없고, 만약 1분 안에 그가 살려낸 사람을 다시 한번 만져서 다시 죽게 하지 않으면 근처에 있는 다른 사람이 죽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네드는 죽은 첫사랑을 소생시키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