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금메달' 모태범-이상화 심상찮은 사이?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연인 모드' 사진까지

이상화와 모태범이 '연인 모드'로 찍은 사진. <모태범 미니홈피>

SetSectionName(); '금메달' 모태범-이상화 심상찮은 사이?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연인 모드' 사진까지 한국아이닷컴 윤태구 기자 ytk5731@hankooki.com 이상화와 모태범이 '연인 모드'로 찍은 사진.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모태범과 이상화가 심상찮은(?)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스케이팅을 타며 고락을 함께 한 '절친'이다. 스물한 살 동갑내기에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것도 똑같다. 태어난 날도 비슷하다. 모태범은 금메달을 딴 16일(한국시간)이 생일(1989년 2월15일)이고 이상화는 이보다 열흘 뒤인 25일이 생일이다. 모태범 미니홈피와 이상화 미니홈피에 등록된 일촌명도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남자'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여자'로 비슷하다. 오랜 친구인 만큼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어울려 지낸다. 상대의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퍼 오는 것은 물론이고 '연인 모드'로 찍은 사진을 각자의 미니홈피에 올리기도 한다. 이상화는 모태범이 금메달을 딴 날 모태범의 미니홈피에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주요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등에 두 사람이 '천생연분'이라는 내용의 글을 속속 올리고 있다. '모태범-이상화 결혼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싶다는 네티즌도 있다. 한 네티즌은 "2세는 스케이트를 신고 태어날 듯"이라는 글을 올리며 한국빙상의 미래를 위해 두 사람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모태범과 이상화는 18, 19일 각각 열리는 1,000m 스피드스케이팅 결선에서 다시 금메달을 노린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소식을 한눈에!] 사이트 바로가기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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