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일제당, 축산 방역단 발족

제일제당(회장 손경식)은 가축의 질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료BU 등 사료와 관련된 생산 및 영업 인력을 중심으로 방역단을 결성했다고 20일 밝혔다.축산 방역단은 인천과 군산ㆍ부산 등 공장별로 4~5명의 인력으로 상시 대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의 축산 농장과 오염 지역 소독 요청시 24시간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 문의:080-225-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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