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의 아이패드용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리’를 오픈 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태블릿PC에 적합하게 화면을 구성해 각종 정보의 간편한 조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