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백화점, TV출연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열어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29~31일 인기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프런코)’1기와 2기에 출연한 디자이너가 직접 옷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5층 영캐주얼 매장에 연다고 28일 밝혔다. 프런코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프런코에 나왔던 정재웅, 이지원 등 총 8명이 참가해 약 2,000여점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화점측은 내달중 압구정본점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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