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반갑다, 필드野!] 던롭 , 더 젝시오 드라이버

한국인 스윙 맞는 샤프트 장착


[반갑다, 필드野!] 던롭 , 더 젝시오 드라이버 한국인 스윙 맞는 샤프트 장착 지난해 12월 출시돼 일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던롭의 신제품 드라이버 ‘더 젝시오’가 한국시장에도 출시됐다. 기존 ‘올 뉴 젝시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모델이며 한국인의 스윙타입을 분석해 일본 판매 모델과 다른 ‘한국형’ 샤프트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 스피드 상승을 위해 그립 아래쪽 샤프트 부분에 카본 ?(hoop)층을 4층으로 쌓아 변형을 억제했다. 힐 중심 설계를 채택해 페이스 전면 뿐 아니라 힐 및 토우 부분에 볼이 맞았을 때도 비거리 향상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페이스 설계로 인해 방향안정성이 향상되고 드로우성의 구질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이 결과 비거리가 기존모델에 비해 6~15야드 가량 늘었다는 것이 던롭 측의 설명이다. 무게 중심을 낮춰 비거리가 늘어난 페어웨이 우드와 탑블레이드를 가볍게 만들어 상하 관성모멘트를 향상한 아이언도 같이 출시됐다. 던롭은 또 Z-UR 볼을 업그레이드 한 스릭슨 Z-URS 볼과 Z-URC 볼을 출시하기도 했다. 0.5㎜의 초극박 우레탄 커버를 사용한 코어와 중간층의 용적을 넓힌 것이 신제품 볼의 특징이다. 이로 인해 고반발ㆍ고타출각ㆍ저스핀을 실현, 더욱 멀리 날릴 수 있다. 기존 모델인 Z-UR 볼보다 타구감이 14%나 부드러워졌다. Z-URC 볼은 영국 골프전문 잡지 더 골프가 ‘드라이버 샷에 가장 효과적인 볼’로 선정하기도 했다. (02)3462-3957 • "나는 타이거가 아니다" 주문을 외워라 • 타이거 우즈 기본기 따라잡기 • '레이어드 룩' 그린 장악 • 7情 잘 다스리면 타수 줄일수 있다 • 클리브랜드 하이보어XLS 하이브리드 • 훼밀리 골프, 스크린 골프 • 던롭 , 더 젝시오 드라이버 • KJ골프, KJ3000 드라이버 •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드라이버 • 'DT 캐리' 'DT 롤' • PRGR, TR-500 드라이버 • 핑 'G10 드라이버' • 링스골프 '제렉스 웨지' • 초이스 코리아, '레이디 퍼스트' 볼 • 기가골프 'X-파일 드라이버' • 뱅 '뉴 LD425 드라이버' • 듀렉스코리아 '듀-렉스 골프장갑' • 니켄트, '4DX 에볼버 드라이버' • 아사히 골프 'TZ-5 아이언' • 레이크힐스그룹 '골프장&골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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