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전국 500여 명의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과 구조 인력 60명이 복지부 장관과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