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유… 심각… 두 표정의 韓·美국방


김태영(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22일 국방부에서 열린 제41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마친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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