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대표 정병철)가 일본의 인터넷 사진관 서비스업체인 딥저팬(Deep Japan)사와 4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사진 전송 및 인화를 위한 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정지영상 솔루션인 '애니툰즈'의 압축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것으로 일본업체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 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인화소에서 현상을 해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회사측은 내달부터 이 솔루션으로 개발된 인터넷 사진인화 서비스에 대한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다. (02)559-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