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킴스클럽 서울점 14~26일 휴점

이번 서울점의 매장개편공사는 창고형 할인매장을 생식품위주의 슈퍼마켓으로바꾸기 위한 것으로 고객이용 공간을 늘리기 위해 상품진열면적을 현재의 1,312평에서 1,041평으로 줄이고 승강기는 5대로 늘린다고 킴스클럽측은 설명했다. 또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산대도 23대서 36대로 확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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