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규섭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현재 이사를 맡고 있는 하규섭 서울의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간이다. 현재 회장인 홍강의 서울의대 명예교수는 이사장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