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19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터넷 카페 ‘부자클럽’과 함께 ‘미래준비를 위한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적합한 재테크 전략을 선보이고, 금융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노하우와 마인드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부장과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전문위원, ‘한국의 부자들’이라는 책을 쓴 한상복씨가 강사로 나온다. 참가신청은 부자클럽(cafe.naver.com/bujaclub1.cafe) 사이트에서 하면 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