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ident requested that the company psychiatrist further screen the three good-looking girls for the job of private secretary. The gentleman asked each of the applicants the same question,"How much do two and two make?" The first girl said, "Four"; the second responded with "Twenty-two"; while the third answered, "Four or twenty-two."
The following day the consultant gave his findings. "The first is reliable, the second has a vivid imagination but can't deal too well with reality. And the third is both clever and mature-she being the one I'd suggest we hire." "Well," the boss replied after a moment of deliberation, "I think I want the one with the big boobs."
사장이 회사의 상담의사인 정신과 전문의에게 개인비서로 쓸 미모의 세 아가씨를 보충 심사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세 응시자에게 똑같은 것을 물었다. "둘과 둘을 합치면 몇이지요?" 첫째 아가씨는 "넷"이라고 했고 둘째는 "스물 둘"이라고 했으며 세번째 아가씨는 "넷 아니면 스물 둘"이라고 대답했다.
이튿날 의사는 그의 심사결과를 사장에게 알렸다. "첫번째는 믿음직스럽고 두번째는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현실대처에 서투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번째는 똑똑한데다 성숙했으니 세번째를 쓰는 게 좋겠습니다. 사장이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글쎄요, 가슴이 큰 아가씨가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