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알립니다] 본지 법조면 매주 2개면으로 늘려

서울경제는 8일부터 법조면을 특화해 매주 화ㆍ목요일자 2개면 체제로 증면합니다. 중앙 일간지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증면은 법조계 소식이나 트렌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독자분들께 전해드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화요일자에는 ‘판사가 쓰는 법 이야기’가 연재됩니다. 전국 법원의 판사들이 직접 쓰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법정 안 이야기나 다양한 재판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께서 법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목요일자에는 다음주부터 국내 법무법인(로펌) 대표 변호사들의 인터뷰가 소개됩니다. CEO의 진솔한 삶과 고민을 들어보는 훈훈한 내용, 그리고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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