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깜짝선두 도허티는 닉 팔도의 후계자

[US오픈 이모저모]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깜짝 선두에 나선 26세의 닉 도허티(잉글랜드)가 ‘스윙머신’ 닉 팔도(잉글랜드)가 후계자로 점 찍은 제자라는 사실이 화제. 도허티는 잉글랜드가 낳은 최고의 골프 선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팔도가 주니어 시절부터 보살펴온 유망주라고 AP통신 등은 보도했다. ○…이날 가장 쉬웠던 홀은 609야드짜리 파5인 4번홀. 평균 스코어 4.974타로 18개중 유일하게 평균 스코어가 언더파였다. 제일 어려웠던 곳은 파4의 18번홀로 평균 4.654타나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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