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에서 열린 412만8,888번째 관람객 탄생 시상식에서 김학서(왼쪽 두번째) 한국기업연합관장과 송흥섭(〃네번째) LG전자 중국 상하이법인 부총재가 중국인 관람객 천청(〃세번째)씨에게 경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달 말 상하이엑스포 폐막까지 당초 목표였던 430만명을 넘어선 450만명의 관람객이 한국기업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