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정]유창무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

유창무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사장은 2일 오후 5시 K-sure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방한중인 콜레스니코프 보리스(Kolesnikov Borys) 우크라이나 부총리를 면담하고 우크라이나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을 협의했다. 2012 유로컵 조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콜레스니코프 보리스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와 한국측의 금융 지원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한편, 폴란드와 2012 유로컵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는 관광객 운송을 위해 철도ㆍ공항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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