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토공 대전충남본부 둔산동 사옥 1층, 토지사랑방 개관

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성증수)는 대전시 서구 둔산동 사옥 1층에 토지사랑방을 마련하고 다음달 말까지 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전ㆍ충남지회와 함께 ‘토지사랑전’을 개최한다. 토공은 사옥 1층 로비 17㎡를 토지사랑방으로 리모델링한데 이어 이번 ‘토지사랑전’ 전시회 이후에도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지역문화예술의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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