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국산 조기서 또 납 검출

중국산 조기에서 또 납이 검출되어 수입물량 전량이 반송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5일 부산 수산물품질검사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부산항을 통해 수입된 중국산냉동참조기 1마리에서 길이 2.7㎝, 무게 8.5g가량의 납추가 발견돼 수입물량 25톤 전량이 반송조치 됐다. 지금까지 중국산 수산물에서 납과 볼트 등 금속 이 물질이 검출된 것은 이번을 포함해 모두 9번째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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