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고추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하바네로’로 매운 맛을 낸 포테이토 스낵 ‘절대신(辛)’을 새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가장 매운 맛’이라는 의미의 ‘절대신(辛)’은 기존 어떤 제품보다도 매운 맛이 특징으로1318 세대를 타깃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