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주·뉴질랜드 상의 사업가들 저소득층 청각장애아 치료비 전달


호주ㆍ뉴질랜드상공회의소 소속 사업가 15명이 지난 8일 한국 저소득 청각장애아 3명을 위해 인공와우수술과 4년간 언어치료비용 5,000만여원의 치료기금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다. 최한용(왼쪽) 삼성서울병원 원장과 기부자 대표로 나선 매튜 홈즈 삼정KPMG 기업금융본부 부장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