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산의 날`(18일)에 앞서 17일 전국 주요 사업장별로 `푸른산 사랑운동` 행사를 펼쳤다.
LG상록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LG화학과 LG전자 등 LG계열사의 전국 주요 사업장 임직원들과 경북지역 환경단체 및 울산광역시의 담당공무원 등 총 550여명이 참가해 여수 영취산, 청주 우암산, 울산 대운산, 구미 천생산, 창원 성주산 등 LG의 지방사업장 소재 지역의 산에서 쓰레기를 줍고 오물을 제거했다.
LG상록재단 관계자는 “입산자나 행락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산림이 오염되고 생태계의 훼손이 심각함을 우려해 각 지역 유원지, 야영지, 등산로 주변의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 행사를 주관했다”고 말했다.
<문성진기자 hnsj@sed.co.kr>